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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한국→영국? 유학 로드맵, 이게 진짜 경험담입니다유학 2025. 3. 24. 00:48반응형

📘 [유학 이야기 #1] 초등학교 5학년, 말레이시아로 떠났던 우리 딸
아이를 유학 보내겠다고 마음먹은 날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 결정을 내리는 데 정말 많은 밤을 뒤척였고, 또 얼마나 많이 스스로를 설득했는지 모릅니다.우리 딸은 한국의 일반 초등학교를 다니던 아이였습니다.
조용하고 생각이 깊은 아이였어요. 어느 날부터인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어요.
교실 속 규격화된 교육 안에서 아이가 자꾸 작아지는 듯한 모습이요.결국 초등학교 5학년 우리는 큰 결심을 하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국제학교로 아이를 보냈습니다.
🌏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서의 첫걸음
처음엔 낯설고 두려움도 많았지만, 아이는 의외로 잘 적응해 주었어요.
영국식 커리큘럼,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주도적 학습 분위기가
우리 아이와 잘 맞았던 것 같아요.하지만 그렇게 평화롭던 유학생활은,
곧 터진 코로나19로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 다시 한국으로 – 예기치 못한 귀국
팬데믹이 시작되고, 온라인 수업이 일상이 되면서
그곳에 남아 있는 의미가 점점 희미해졌습니다.결국 2년 뒤, 우리는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아이도 다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습니다.이번엔 한국에 있는 미국식 커리큘럼 국제학교로 진학했어요.
🎓 이제는 영국 대학을 향해
이제 아이는 G11,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얼마 전부터 본격적으로 영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어요.UCAS 시스템, A-Level이나 AP, 자기소개서, 추천서 준비까지…
솔직히 말하면, 저도 처음 겪는 일들이라 많이 낯설고 어렵습니다.하지만 함께 공부하고, 같이 고민하고, 또 정보를 찾아가면서
이 길이 꼭 ‘해외 유학’이라는 특별한 선택이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자기다운 인생을 걸어가는 여정이라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앞으로
- 국제학교에 다니며 느꼈던 점
- 말레이시아 유학 생활의 장단점
- 코로나로 인한 혼란 속의 유학생활
- 현재 영국 대학 준비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들
을 하나하나 정리해보려고 해요.
혹시 이 길을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래의 딸아이에게 이 모든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남기고 싶습니다.반응형'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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